이백장돈가스, SBS 금토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3’ 제작지원

 

[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이백장돈가스가 SBS 금토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3’의 제작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SBS 낭만닥터 김사부3는 지방의 초라한 돌담병원에서 괴짜 천재 의사이지만 참된 의사인 김사부(한석규 분)와 서우진(안효섭 분), 차은재(이성경 분) 등 의료진의 활약을 그린다. 지난 시즌 1, 2에서 큰 호응을 얻어 시즌 3로 화려하게 컴백했다. 매주 금, 토 오후 10시 SBS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백장돈가스는 매일 아침 직접 만든 수제 돈가스를 제공하는 프랜차이즈다. ‘한국프랜차이즈대상’, ‘대한민국 우수프랜차이즈’ 등 다양한 상을 받았다.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착한 프랜차이즈’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백장돈가스 공식 홍보대행사 153프로덕션(일오삼프로덕션) 김시현 대표는 “이백장돈가스의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가맹점 매출 증가를 위해 이번 제작 지원 홍보 전 과정에 자사만의 노하우를 십분 발휘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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