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문용준 기자] 28일 강원도 원주시 성문안 컨트리클럽(파72/6,522야드)에서는2023시즌 열 번째 대회인 ‘제11회 E1 채리티 오픈’(총상금 9억 원, 우승상금 1억 6,200만 원) 최종라운드가 진행됐다.

방신실(19, KB금융)이 18번 홀에서 홀컵을 향해 세 번째 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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