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문용준 기자] 28일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 이천GC 북, 서 코스(파72. 7,270야드)에서는  ‘KB금융 리브챔피언십(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4억 원)’ 최종라운드가 진행됐다. 

신상훈(25,BC카드)이 1번 홀에서 힘차게 티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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