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문용준 기자]  KGC 인삼공사는 서울 삼성을 64-61로 따돌리고 4연승을 기록했다.

4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아이닷 프로농구' 안양 KGC와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이정현(삼성)이 정교한 3점슛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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