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리더스코스메틱(016100)이 만능 보습제 ‘바세린’을 데일리 스킨케어에 적합한 가볍고 산뜻한 젤리 제형으로 만들어 한 장에 담은 ‘리더스 인솔루션 라이트 바세린 마스크’ 4종을 출시했다.  
 

사진 : 리더스코스메틱, 라이트바세린 마스크
사진 : 리더스코스메틱, 라이트바세린 마스크

‘코로나 시대’의 첫 번째 여름은 때이른 폭염 주의보와 장마로 우리의 피부 건강을 더욱 위협하고 있다.

마스크 속 뜨거운 열기와 과다 분비된 피지, 노폐물이 피부 모공을 막아 각종 피부 트러블을 발생시킨다.

때문에 ‘애프터 마스크 케어’를 위해 피부 컨디션 관리와 피부 진정 효과에 도움이 되는 제품으로 데일리 피부 관리를 해주는 것이 좋다.

‘바세린’, 누구나 한 번쯤 건조한 피부의 보습을 위해 사용해 봤을 제품이지만 특유의 꾸덕하고 오일리한 제형으로 자주 사용하기엔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다.

‘리더스 인솔루션 라이트 바세린’은 이러한 기존의 바세린 제형을 탈피한 ‘산뜻하고 가벼운’ 제형으로 한 여름, 수분 부족 지성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피부 고민에 따라 골라 쓸 수 있도록 4종(모이스처라이징, 수딩, 라이트닝, 리프팅)으로 출시하여 건조하고 메마른 피부, 칙칙하고 생기 잃은 피부, 자극 받은 피부, 탄력 없이 처친 피부에 맞춤 솔루션을 제공한다. 

‘리더스 인솔루션 라이트 바세린 마스크’는 비건, 생분해, 오코텍스, 할랄 인증을 받은 친환경 원단을 사용하여 피부에 순하고 부드럽게 밀착될 뿐만 아니라 지구 생태계 보호 효과까지 선사한다.  

특히 원단의 균일한 섬유 분포로 피부의 굴곡진 면까지 탁월하게 밀착되고, 에센스 함유량이 풍부하여 피부에 유효 성분을 효과적으로 전달 한다.

리더스코스메틱 관계자는 “더워진 날씨와 코로나19 등의 유해 환경 속에서 우리의 피부건강을 위협하는 피부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는 이들이 늘고 있다”며,

“라이트 바세린 마스크는 피부 안전성 테스트 완료는 물론이며 파라벤과 페녹시엔탄올 등의 피부 자극 유발 성분이 무첨가되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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