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절기 중 첫 번째 절기인 입춘(立春)을 이틀 앞둔 2일 오전 울산 중구 울산향교에서 유림들과 학생들이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등이 적힌 입춘첩을 붙이고 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수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1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24절기 중 첫 번째 절기인 입춘(立春)을 이틀 앞둔 2일 오전 울산 중구 울산향교에서 유림들과 학생들이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등이 적힌 입춘첩을 붙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