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스포르티보 미디어

본문영역

역시 T1, 패배는 잠시... 세트스코어 2-1 역전승!

  • Editor. 장성식 기자
  • 입력 2023.02.04 21:01
  • 수정 2023.02.04 21:24
사진 = 라이엇 게임즈 제공
사진 = 라이엇 게임즈 제공

LCK 2023 스프링이 롤파크에서 T1과 농심 레드포스(이하 농심)으로 경기를 치루어 졌다.

 

T1은 이번에 최우재 'Zeus'-문현준 'Oner'-이상혁 'Faker'-이민형 'Gumayusi'-류민석 'Keria'의 맴버로 블루진영에서 시작을 하게 되었다. 농심은 박근우 'DnDn'- 이승복 'Sylvie'-안현서 'FIESTA'-하인성 'vital'-정윤수 'Peter'의 맴버로 레드진영으로 시작을 하게 되었다.

 

1세트때에는 T1이 농심의 압살로 인하여 바로 잡아버리는 그런 모습 등을 보여주어서 보다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2세트 벤픽은 T1이 농심을 초반에 없애자는 조합으로 하여, 케리아를 중심으로 빠르게 진행을 되었지만, 결국 경기시작 33분만에 반대로 압살을 당한 T1이 어처구니없게 지게 되었다.

 

마지막 세트에서는 T1이 블루진영으로 다시 시작을 하게 되었고, 나미-비-루시안-아지르-제이스로 시작하게 되었다. 반대로 농심도 물러설수 없는 상황에서 유미-오공-제리-실라스-시온의 벤틱 초이스로 마지막 세트 진행이 이루어지게 되었다.

 

경기시작 8분동안 서로 잔잔한 교전만 있었으며, 서로간의 공격 라인 거리를 두면서 탐색만 하는 그런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경기시작 9분에 T1의 오너는 바로 드레곤을 공격을 하였고, 바텀의 구마유시와 케리아의 연계로 드레곤 획득에 성공하였다. 

 

그 공격을 방해를 하러간 농심의 실비, 바이탈이 T1의 구마유시, 오너, 케리아에 완벽하게 당하면서 바로 킬을 주게 되었고 반대로 농심의 피에스타도 딸피로 당하면서 겨우 회피에 성공하여 살아남게 되었다.

 

경기시작 10분만에 T1의 페이커가 농심의 피에스타를 그냥 솔로킬로 쉽게 잡아버리고, 바텀라인은 T1의 케리아와 구마유시의 합작으로 그냥 밀어버리는데에 성공하였다. 초반부터 농심은 실수를 지속적으로 하여 완전히 T1에게 승기를 넘겨주고, 방어전에 나서기로 준비를 가다듬었다.

 

T1의 오너가 경기시작 14분에 두번째 용까지 획득을 하면서 제우스는 농심의 실비아를 바로 솔로킬로 획득하면서 복수전을 성공하였다. 이미 T1은 어딜 공격할까? 이런 상황으로 농심을 밀어붙이는 상황이고, 농심은 어디를 막아야하는가? 이런 상황으로 서로간의 다른 상황으로 마음만 급하게 움직이는 플레이로 엇박자로 움직인 모습만 보여주었다.

 

농심은 경기시작 18분에 왜 전령을 정글에서 소환을 했을까? 이런 생각이 들었는데, 어디 포탑을 공격도 못하고 그냥 죽어버리는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경기시작 21분에 T1이 벽쪽으로 마크를 하면서 바론까지 획득하였고, 농심은 바론의 역습으로 방해를 할 수도 없도록 만들어 버릴려고 했으나, 실패하여 바로 뒤로 후퇴를 할 수 밖에 없었다.

 

T1은 바텀과 미드라인들을 서로 왔다갔다 하면서 농심을 흔들었고, 그것이 농심의 플레이에서 완벽하게 흐름이 다르게 막히는 부분들을 보여주었다. 결국 T1은 바로 농심 바텀 앞마당 포탑까지 파괴를 하자마자 바로 4번째 드레곤까지 획득했다. 먹자마자 바로 미드로 출발하여 앞마당 포탑까지 파괴를 하였고, 넥서스 앞 포탑까지 밀어버리는데에 성공했다.

 

농심은 사기가 완전 바닥까지 가게 되었으며, 든든과 피에스타, 나머지 맴버들이 오면서 방어를 하게 되었다. 경기시작 미드에서 28분만에 바로 농심을 상대로 ACE를 획득하고, 넥서스까지 진출하여, 바로 파괴하는데에 성공했다.

이번에 패배를 다시 회복하고, 농심을 상대로 2대1로 승리로 장식했다.
 

저작권자 © 스포르티보 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