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2023 스프링이 롤파크에서 T1과 농심 레드포스(이하 농심)으로 경기를 치루어 졌다.
T1은 이번에 최우재 'Zeus'-문현준 'Oner'-이상혁 'Faker'-이민형 'Gumayusi'-류민석 'Keria'의 맴버로 블루진영에서 시작을 하게 되었다. 농심은 박근우 'DnDn'- 이승복 'Sylvie'-안현서 'FIESTA'-하인성 'vital'-정윤수 'Peter'의 맴버로 레드진영으로 시작을 하게 되었다.
1세트때에는 T1이 농심의 압살로 인하여 바로 잡아버리는 그런 모습 등을 보여주어서 보다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이번 벤픽에 따라서 T1의 무난한 승리를 할 수 있을까하는 그런 긴장감을 보여주었다.
특히 이번 T1은 레드 진영으로 제이스-세주-아지르-트위치-이즈리얼의 벤픽으로 숨도 못쉬도록 만들어주는 선택을 하였다. 반대로 블루진영으로 시작하는 농심은 카산-마오카이-르블랑-바러스-카르마의 벤픽으로 보다 1세트때보다는 완벽하게 방어를 하기위한 초이스를 보여주었다.
초반 T1의 케리아가 라인전에서 바텀으로 그냥 교전에서 밀어버려서 농심은 당황하여 바로 후퇴하는 플레이를 보여주었고, 바로 바텀 라인을 쉽게 장악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농심은 반대로 초반에 탑으로 농심의 실비아와 든든의 협공으로 T1의 제우스를 공격하였으나, 실패를 하였으며 빠르게 T1의 제우는 이미 농심의 공격 작전을 빠르게 눈치를 읽어 회피를 하였다. 케리아가 결국 경기시작 5분대에 T1의 케리아가 농심의 피터를 잡음으로써 첫번째 킬을 획득하였고, 바로 미드라인에서 T1 페이커가 농심의 피에스타를 공격을 하여 성공 솔로킬을 해버렸다.
그사이 T1은 8분대에 오너가 첫번째 드레곤을 획득을 하는 성과를 보여주었다. 반대로 농심의 공격각을 만들기위해 하나둘씩 T1의 제우스, 구마유시와 오너를 잡음으로써, 킬부분에서는 T1을 역전을 하면서 챔피언 렙업으로 차이를 벌리기 시작했다.
양팀 간의 공방이 접점을 이루는 가운데에 각팀의 오브젝트에서는 경기초반에 거의 신경을 쓰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경기시작 15분만에 두번째 드레곤을 T1이 또 획득을 하였고, 농심은 다시 오브젝트 획득에 전혀 신경을 안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경기시작 16분에 바텀에서는 T1이 라인전을 밀어부치는 가운데에 미드라인에서는 농심이 T1의 페이커와 케리아를 잡으면서 완전히 장악을 해버리는 것으로 팽팽한 접점을 보여주었다. 세번째 드레곤은 T1이 바로 농심에게 준 상황에서 바로 바론을 획득하기 위해 공격을 하는 상황에서 농심은 바로 먹기 위해서 방해 성공으로 바론은 다시 중립을 겪게 되었다.
경기시작 26분에 T1의 페이커의 희생으로 드레곤을 획득하러 공격을 하였으나, 농심이 눈치를 채고 바로 방어에 반격을 가서 농심이 두번째 드레곤을 획득하였다. 바텀에서 T1과 농심과의 연계가 되었으나, 케리아를 제외하고 T1 전원이 전멸 그러나 농심의 바론 획득을 방해하기 위해서 케리아의 희생과 바로 살아난 제우스가 획득 방해를 성공하고 바로 후퇴를 하였다.
경기시작 33분만에 바로 농심이 T1의 넥서스를 파괴하면서 다시 1대1 상황으로 몰아부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