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2023 스프링이 롤파크에서 T1과 농심 레드포스(이하 농심)으로 경기를 치루어 졌다.

T1은 이번에 최우재 'Zeus'-문현준 'Oner'-이상혁 'Faker'-이민형 'Gumayusi'-류민석 'Keria'의 맴버로 블루진영에서 시작을 하게 되었다. 농심은 박근우 'DnDn'- 이승복 'Sylvie'-안현서 'FIESTA'-하인성 'vital'-정윤수 'Peter'의 맴버로 레드진영으로 시작을 하게 되었다.

1세트때에는 T1에서는 애쉬-세주-제리-빅토르-레넥톤의 벤픽으로 준비를 하였다. 반대 진영인 농심은 제이스-엘리스-노틸러스-아펠리오스-사일러스의 벤픽으로 이번 세트를 시작하게 되었다.

초반 T1의 케리아의 활약으로 상대편을 게릴라 전을 보여서 농심을 밀어주는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초반 3분에 T1의 제우스와 오너의 연계로 농심의 'Sylvie'를 거의 다 잡을 뻔했으나, 든든의 지원으로 킬 실패로 아쉽게 되었지만, 포인트만 획득을 하였다.

경기시작 9분에 드레곤 공격을 하던 농심을 T1의 오너가 궁극기 사용으로 농심을 잡아서 밀어내엇으며, 첫번째 드래곤을 획득하였다. 경기 초반에서 중반 넘어가는 상황에서 T1은 드레곤과 전령을 획득하고, 라인전을 잡았다.

그러나 농심은 단체로 바텀을 잡기 위해 T1의 케리아와 구마유시를 공격을 하여 성공 2킬을 얻었으며, 반대로 T1의 구마유시는 마지막까지 저항을 하다가 농심의 실비아를 잡았다. 이번 세트에서 T1은 농심의 실비아를 집중 공격하여 3킬로 정글장악에 성공하였다.

경기시작 14분만에 T1이 농심의 미드 포탑을 파괴하고 두번째 드레곤까지 획득을 했다. 두번째 전령이 나왔을때에 T1의 오너의 희생으로 농심을 유인 공격 작전이 성공하여 T1 3킬 추가 획득을 하는 성과를 보여주었다.

이번 T1은 빅토르의 중심으로 지속적인 공격이 이루어 졌으며, 세번째 드레곤까지 3용을 획득하여 더욱더 라인전을 밀어부치는 플레이를 보였으며, 그에 비해 농심은 뭔가 방어를 해주는 것을 못하는 상황에 왔다.

특히 플레이마다 무겁게 움직이며, 뚜렷한 공격 플레이를 보여주는 게 없어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경기시작 22분에 T1 제우스가 바텀에서 농심을 유인하여, 공격을 하는 사이 나머지 맴버들은 바론을 공격을 하여 성공 모든 오브젝트들을 획득하는 T1이 일방적인 플레이로 농심을 상대로 가지고 노는 것을 보여주었다.

바론까지 획득한 T1은 바로 탑으로 하여 적 앞마당까지 포탑을 공격하여 성공 파괴까지 하는 성과를 보여주었다.  네번째 드레곤 출현으로 T1이 용을 잡는 척하다가 바로 공격을 하여, 연계가 성공, 이젠 각팀간의 차이가 너무 심하게 나오고, 골드 획득량도 거의 1만골드 이상 차이를 나게 되었다.

28분에 T1이 바론까지 획득하면서 농심은 점차 승리를 할 수 있는 조건조차도 다 잃어버리게 되었다. 다시 한번 T1이 경기시작 30분에 바텀라인으로 하여 적 앞마당까지 공격을 하여 페이커가 포탑과 적 농심의 케릭터들을 다 파괴를 하면서 넥서스까지 공략하면서 너무 압살하는 플레이로 그냥 승리를 가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