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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 'Dylan Falco' 감독, 'T1은 강한 팀... Keria 스타성 & 잠재성 있어'

  • Editor. 장성식 기자
  • 입력 2022.05.26 16:16
  • 수정 2022.05.26 17:07
사진 = 라이엇 게임즈 제공
사진 = 라이엇 게임즈 제공

26일, 리그 오브 레전드 MSI 2022 럼블 스테이지에서 4강에 진출한 유럽 LEC G2의 'Dylan Falco' 감독이 지난 럼블 스테이지와 앞으로 진행될 녹아웃 스테이지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하 'Dylan Falco' 감독 일문일답

 

Q. MSI 2022 럼블 스테이지에서의 5연패에 있던 G2가 EG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하였고, 승리를 하게된 주된 전략은 어떤 것이 였습니까?

A . "지난 몇 일동안 저희가 밴픽을 하면서 굉장히 저희도 좀 편애하지 않는 전력들을 자꾸 하게 되었는데요. 밴픽이 잘 흘러가지 않으면서 초반에 계속 라인전을 패배되는 매치업을 하게 됐고, 그러면서 초반에 안좋게 진행을 하게 되었다. 연패를 있다보니 경기를 뒤집을 수 있는 그런 역전을 위한 클러치 플레이가 나오지도 않았고, 이번 경기에서 승리를 통해서 좋았던 점은 저희가 가장 중요했던 점은 바텀이랑 미드에 둘다 굉장히 라인전이 강한 매치업을 만들어 내었고, 주어진 전략에 굉장히 잘 플레이를 하면서 미드라인의 성장 차이에 따라 흥미를 가지고 올 수 있는 그런 플레이로 보여주었서 좋았다."

 

Q. 5연패의 도중 어떤 방식으로 멘탈 및 컨디션을 관리하면서 이겨낼 수 있었나요?

A . "사실은 저희가 정말로 행운 인 것은 팀원 모두가 굉장히 긍정적이고 해피한 성격의 보유자여서 이런 상황도 극복 할 수 있었다. 사이공 버팔로에서 5연패를 당했고, 백스테이지에 돌아왔을때, 갑자기 Jankos 선수가 '아 우리 다들 미쳤다!' 이 말에 다들 빵터지고 웃으면서, 다시 한번 서로간의 단합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우리는 다른 팀들과는 달리 신뢰와 긍정적인 성격이 가장 큰 장점이기에 이번 마지막 경기인 EG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할 수 있게 되었다."

 

Q. G2가 PSG에게 아쉽게 2연패를 하게되면서 PSG 탈론은 'G2 킬러' 라는 불명예를 얻게 되었는데, 앞으로 PSG 탈론을 위해 앞으로 어떤 준비를 하실건가요?

A . "안타깝게도 저희가 PSG 탈론을 다시 만나기까지의 시간은 엄청 많이 걸리며, 현재 리매치를 할 수가 없어서 정말로 안타깝다. 그리고 우리는 올해 패배가 많이 적었는데 그 2연패를 PSG 탈론이 해주게 되어 정말로 놀라웠으며, 이것은 PSG 탈론의 실력이라고 생각하고, 이번에 4강에 PSG 탈론이 올라오지 못한 것이 정말로 안타깝다. 또한 우리는 4강 진출을 위해 앞으로에 대한 준비가 필요로 하며, 그에 대한 대비를 해야된다고 생각한다. 우선 우리와 붙게 될 T1 전에서 많이 준비를 하고, 이에 대한 전략강화 및 경기에 대한 준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Q. T1과 EG, RNG 중 견재를 해야될 팀과 선수가 있다면 누구를 생각하십니까?

A . "T1과의 4강에서 준결승에 우선적으로 집중을 해야된다고 본다. T1의 케리아 선수가 가장 스타성과 잠재성이 있는 플레이를 보여주었고, 케리아 선수가 이번 경기에서 놀라운 피지컬을 우리에게 보여주었다. 그래서 4강전에서 어떤 새로운 밴픽과 멋있는 경기가 이루어 질지가 가장 기대가 됩니다. 또한 T1은 정말로 강한 팀이다. 그렇기에 우리 팀도 보다 연구를 많이 하여 승리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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