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보/박재서 기자) 영양군은 15일 공무원 400여 명과 함께 ‘추석맞이 환경대청결활동’을 실시했다.
관내 주요 주거지역과 도로변, 공터 등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또한, 추석 연휴기간 중 21일 추석 당일은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기 때문에 20일부터 21일 일몰까지는 쓰레기를 배출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서울일보/박재서 기자) 영양군은 15일 공무원 400여 명과 함께 ‘추석맞이 환경대청결활동’을 실시했다.
관내 주요 주거지역과 도로변, 공터 등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또한, 추석 연휴기간 중 21일 추석 당일은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기 때문에 20일부터 21일 일몰까지는 쓰레기를 배출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