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자원봉사센터는 3일(화)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북평동 북평동 행정복지센터 앞 에서 서민 경제 살리기 및 동해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지역경제를 살리기와 동해시 홍보를 위해 실시했으며 부채와 마스크 및 스트랩 등을 배부하면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 했다.
김창래 국장은 요즘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시민들의 안전이 걱정되며 캠페인 홍보방법은 홈페이지, 언론, 지역신문 등을 통한 최대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 할 것이며 코로나-19로 부터 봉사자의 안전을 보호 하면서 캠페인 활동을 진행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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