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대형 유흥업소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여종업원이 나오면서 집단 감염 우려가 커졌다. 이에 서울시가 관내에서 영업 중인 유흥업소 422곳에 대해 집합 금지 명령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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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슬 기자
kyd3157@naver.com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대형 유흥업소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여종업원이 나오면서 집단 감염 우려가 커졌다. 이에 서울시가 관내에서 영업 중인 유흥업소 422곳에 대해 집합 금지 명령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