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과 전북 군산시는 4일 금강하구둑 김인전공원에서 합동 연날리기 민속행사를 진행하며 다시금 화합을 다졌다고 밝혔다. / 서천군청 제공
서천군과 전북 군산시는 4일 금강하구둑 김인전공원에서 합동 연날리기 민속행사를 진행하며 다시금 화합을 다졌다고 밝혔다. / 서천군청 제공
서천군과 전북 군산시는 4일 금강하구둑 김인전공원에서 합동 연날리기 민속행사를 진행하며 다시금 화합을 다진 가운데, 김기웅 서천군수가 축사를 하고 있다. / 서천군청 제공
서천군과 전북 군산시는 4일 금강하구둑 김인전공원에서 합동 연날리기 민속행사를 진행하며 다시금 화합을 다진 가운데, 김기웅 서천군수가 축사를 하고 있다. / 서천군청 제공
서천군과 전북 군산시는 4일 금강하구둑 김인전공원에서 합동 연날리기 민속행사를 진행하며 다시금 화합을 다졌다고 밝혔다. / 서천군청 제공
서천군과 전북 군산시는 4일 금강하구둑 김인전공원에서 합동 연날리기 민속행사를 진행하며 다시금 화합을 다졌다고 밝혔다. / 서천군청 제공
서천군과 전북 군산시는 4일 금강하구둑 김인전공원에서 합동 연날리기 민속행사를 진행하며 다시금 화합을 다졌다고 밝혔다. / 서천군청 제공
서천군과 전북 군산시는 4일 금강하구둑 김인전공원에서 합동 연날리기 민속행사를 진행하며 다시금 화합을 다졌다고 밝혔다. / 서천군청 제공

서천군(군수 김기웅)과 전북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4일 금강하구둑 김인전공원에서 합동 연날리기 민속행사를 진행하며 다시금 화합을 다졌다고 밝혔다.

대한노인회 서천군지회와 군산시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노인헌장낭독과 정례교류 협약식 소망 기원 연·풍선 날리기 그리고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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