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뷔가 팬이 그려준 선물과 기념 사진을 남겼다.
25일 뷔는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Army painted m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뷔는 심슨 버전으로 자신을 표현한 그림을 바라보고 있다. 그중 뷔가 입고 있는 편안한 파자마가 눈에 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뷔와 '커플 파자마'를 입을 수 있는 기회라며 착용한 파자마 정보를 찾기 시작했고, 팬들 사이에서 해당 의류에 대한 정보가 공개됐다.
한편 뷔가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한 첫 OST 'Sweet night'은 88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휩쓸었다.
[뉴스인사이드 송지나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