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명승일 기자] 2일 오후 2시 천지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여의도 하이킥’ 29회에서는 후보 선출을 속속 마무리하고 있는 4.7보궐선거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룬다.

박상병 정치평론가가 이날 사회를 맡았고, 황태순 정치평론가가 패널로 참석한다.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제3지대 후보가 각각 서울시장 출마를 최종 확정지으며 보궐선거 대진표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선 한 달여 남은 보궐선거의 최대 변수가 무엇인지 짚어본다.

또 ‘금태섭 꺾은 안철수 후보의 최대 위기는?’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 통과, 국민 53%가 잘못됐다’ ‘대선 주자 두 사람, 몸 푸는 정세균과 또 막말하는 홍준표’ ‘윤석열 폭발, 직 걸겠다!’라는 주제에 대해서도 테이블에 올린다.

‘여의도 하이킥’은 천지일보 홈페이지와 네이버TV, 유튜브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여의도 하이킥. ⓒ천지일보 2020.8.11
여의도 하이킥. ⓒ천지일보 20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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