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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SNS] 윤석열 후보. 우리 군(軍)의 안보·전략자원 도입을 막으려 한 ‘간첩사건’의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

[HOT SNS] 윤석열 후보. 우리 군(軍)의 안보·전략자원 도입을 막으려 한 ‘간첩사건’의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21.08.05 11:16
  • 수정 2021.08.05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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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아직 ‘조직적 간첩 활동’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드러난 ‘매우 중대한 사안’

제20대 윤석열 대통령예비후보의 망중한

[서울시정일보] 닥치고 정권교체를 해야한다. 8천만 동이족, 한민족의 운명이 달렸다.

최근 남파고정 간첩이 3명이 구속 1명은 불구속이 되었다. 천문학적 예산을 쓰는 국정원의 오랫만의 성과다.

지금의 한국은 중공의 우마우당. 남파 고정간첩. 북괴의 사이버부대. 대깨문. 중공의 한국 유학생들. 귀족 노조. 전교조. 제2의 드루킹. 4.15 부정선거. 부폐완판 등등.

야만과 혼돈의 길에 서있다. 어쩌다 이지경에 이르렀는지 결론은 운동권 사회주의자들. 좌파정권의 선전선동술의 고려연방제로 가는 현실이다.

오늘의 HOT SNS다.

윤석열 국민의힘 제 20대 대통령예비후보는 "우리 군(軍)의 안보·전략자원 도입을 막으려 한 ‘간첩사건’의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합니다" 라는 주제로 멸공 안보를 주장하고 있다.

"북한으로부터 지령을 받고, 미군 최신예 스텔스 전투기 F-35A 도입 반대 활동을 벌인 4명을 수사하고 있고, 그 중 3명은 구속까지 되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북한과의 관계를 높은 우선 순위에 두었던 이 정부 하에서 이렇게 다수가 구속까지 될 정도이니 사안이 분명하고 증거가 확실한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북한 공작원 3명을 해외에서 몰래 접촉하여 지령을 받고 이를 수행하기 위한 활동비까지 받았으며, 전투기 도입 반대운동, 김정은 북한국무위원장 답방 등을 암암리에 추진하였다고 합니다. 대한민국에 아직 ‘조직적 간첩 활동’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드러난 ‘매우 중대한 사안’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간첩 혐의를 받고 있는 4명은 2017년 5월 대선 당시 문재인 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 특보단의 일원들이었고,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까지 하였다고 합니다. 놀랍습니다.

문재인 정부는 재난지원금 자원 등을 마련하기 위하여 F-35A 도입 예산을 감액하는 등 국방비 예산을 5,600억 원 가량 줄였습니다. 국가 안보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로서 한 치의 틈도 허용되어서는 안 됩니다. 지금 이 간첩사건에 대해 철저한 진상 규명이 반드시 필요한 이유입니다.

이번 정권 하에서 울산시장 선거방해 사건, 라임·옵티머스 사건, 이스타항공 사건 등 권력과의 관련성이 의심되는 사건들, 정권의 연장이나 보위에 방해되는 사건들은 제대로 수사되지 못하거나 흐지부지 되었습니다. 지금 이 사건마저 그렇게 되어서는 안 됩니다.

국민들께서 수사 진행 과정과 결과를 지켜보고 계십니다. 철저한 진상 규명과 수사를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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