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기, 윤택, 김용명, 홍윤화가 4남매로 뭉쳐
내달 중 IHQ 첫 방송

이만기, 윤택, 김용명, 홍윤화가 4남매로 뭉쳤다/사진=IHQ 제공
이만기, 윤택, 김용명, 홍윤화가 4남매로 뭉쳤다/사진=IHQ 제공

 

[문화뉴스 백현우 기자] 이만기, 윤택, 김용명, 홍윤화가 4남매로 뭉쳐 전국의 지역민들을 위해 일손 돕기를 하는 착한 예능이 내달 방송된다.

IHQ는 지역 상생 프로젝트 일환으로 기획된 새 예능 '자급자족원정대'를 다음 달 처음 선보인다.

'자급자족원정대'는 4명의 고정 멤버와 일일 게스트가 1박 2일 동안 지역 주민들과 함께 먹고 자고 일하며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는 프로그램이다.

신종 코로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경기가 침체된 가운데 지역민을 돕자는 취지로 기획된 이 프로그램은 해당 지역 관광지와 특산품, 명물을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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