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아티스트 최초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문화뉴스 조희신 기자] 세븐틴이 ‘MTV PUSH’ 캠페인 12월의 아티스트로 선정됐다.

‘MTV PUSH’ 캠페인은 매달 한 아티스트를 선정하여 한 달간 TV 및 디지털 채널에 걸쳐 공개되는 인터뷰, 퍼포먼스, 뮤직비디오, 디지털 콘텐츠 등을 통해 글로벌 아티스트를 집중 조명하는 캠페인이다. 

세븐틴은 더 키드 라로이(The Kid Laroi), 올리비아 로드리고(Olivia Rodrigo), 레미 울프(Remi Wolf) 등 세계적인 인기 아티스트에 이어 ‘MTV PUSH’ 캠페인에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선정돼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8일 삶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사랑의 순간에 대해 이야기 했던 2021년 “Power of ‘Love’” 프로젝트의 대미를 장식할 일본 스페셜 싱글 ‘아이노치카라’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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