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ast Ship © Warner Bros. Entertainment, Inc. All Rights Reserved.(사진=채널더무비 제공)
The Last Ship © Warner Bros. Entertainment, Inc. All Rights Reserved.(사진=채널더무비 제공)

 

[문화뉴스 백현우 기자] 영화 ‘트랜스포머’ 시리즈를 연출한 마이클 베이가 제작한 재난 액션 블록버스터 드라마 ‘라스트 쉽’ 파이널 시즌인 시즌 5가 4월 15일부터 매주 목요일 밤 10시 명작 전문 채널 더 무비(THE MOVIE)에서 TV 최초로 방영된다.

라스트 쉽은 치명적인 전염병의 대유행 속에 인류를 위해 사투를 벌이는 미국 해군 네이선 제임스호 대원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채널 더 무비를 통해 영화 채널 동시간대 시청률(닐슨 코리아 스카이라이프 기준) 1위를 기록하며 처음 방송된 뒤 4월 8일 시즌 4 최종화까지 인기리에 방영됐다.

더 강력해진 액션과 이야기로 대장정을 마무리하게 되는 라스트 쉽 시즌 5는 총 10편으로 구성됐으며, 오늘밤 부터 명작 전문 채널 더 무비를 통해 매주 목요일 밤 10시 2회씩 연속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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