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수필문학상 대상에 창원파티마병원 김대현 흉부외과장의 '아이가 다쳤다'가 선정됐다.
[우수상]
-김신곤 고대안암 '서로의 삶을 이어내는 생명의 끈'
-이영준 이영준비뇨기과의원 '두 얼굴의 자장면',
-이한준 국립공주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침묵조차 슬픈 당신에게'
[장려상]
-김한성 용인정신병원 '저와 스파링을 하시겠어요?'
-문윤수 을지대학교병원 외과 '할아버지'
-박천숙 부산 미래아이 여성병원 '직업 여성'
-우샛별 동탄연세소아청소년과 '손수건'
-이도흥 의정부 마스터플러스병원 '다녀올게'
-이수영 화순전남대병원 외과 '계절근로자 Q의 이야기'
-이재명 고대안암병원 중환자외과 '마땅히 그랬을 거야'
-조석현 누가광명의원 '그의 체취'
-채명석 부산오케이의원 '자운영 꽃들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