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절 전후 9월 28∼10월 4일(7일간) 경찰특공대는 탐지견을 활용, 역사 내 대합실․물품보관함 등 안전 취약요소에 대한 정밀수색 및 가시적 순찰 등을 전개한다.
또한 연휴 기간 중 불시에 발생 할 수 있는 각종 강력범죄와 테러사건에 대응, 출동 태세를 완비하고 경찰항공대와 협업을 통해 도내 어디든지 신속 출동이 가능한 비상 출동체계를 유지한다.
경남지방경찰청은 “추석 연휴 기간 빈틈없는 테러 대응 태세를 구축해 도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