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펜데믹으로 모이지 못했던
수도권목사장로부부친선체육대회가 4년 만에 다시 열렸다.
예년과 다르게 야외가 아닌 실내에서 모였다.
규모 면에서는 조금 축소되었지만
사진에서 보듯이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시간이었다.
처음에는 줄에 걸리던 줄넘기도
함께 마음을 모아 몇 번 하고 나니 신나게 넘어간다.
코로나 펜데믹으로 모이지 못했던
수도권목사장로부부친선체육대회가 4년 만에 다시 열렸다.
예년과 다르게 야외가 아닌 실내에서 모였다.
규모 면에서는 조금 축소되었지만
사진에서 보듯이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시간이었다.
처음에는 줄에 걸리던 줄넘기도
함께 마음을 모아 몇 번 하고 나니 신나게 넘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