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진호 기자 = 무모한 초밥(대표 김성수) 관계자는 가맹점 매출 증대를 위해 각 가맹점에 공급되는 상품 가격은 낮추고 품질은 높이기 위해 노력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본사에서는 경제환경이 어렵고 물가가 끝없이 상승하는 힘든 시기인 만큼 가맹점 매출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메가초밥 제품은 19,900원의 판매 가격을 동결했고 전국에 있는 가맹점에 공급하는 가격은 낮췄다.”라며,
무모한초밥의 대성공 이후 수많은 카피 브랜드들이 우후죽순 늘어낮지만, 특화되지 않은 경쟁력없는 카피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이 원재료 인상의 여파를 피하지 못하고 소비자가격을 인상하고 있으나, 오히려 무모한초밥은 원재료 공급단가를 낮추어 고객에게 더 부담없고 품질좋은 초밥을 제공하고 있다.
힘든 외식시장에 고객과 가맹점 점주 모두에게 착한초밥으로 함께하기 위해 본사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는 본사가 가맹점을 위해 물가상승, 경제환경등의 어려움에도 가맹점 공급단가를 낮추어 수익구조를 개선하고 가격은 낮추며 다양한 초밥 구성, 품질을 업그레이드해 소비자 만족과 가맹점 만족을 동시 추구하기 위해 진행하는 정책이다. 더불어 소비자가 지속적인 본사 제품 구매를 유도하는 선순환이 되도록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주식회사 어업회사법인 주안과 콜라보하여 신선한 초밥을 대용량으로 담아 선보였으며, 세포벽 파괴 방지 기술을 통한 냉동제품 원물 유지 기술, 붉은살 생선 변색 방지 기술, 365일 안정적인 제조, 유통 공급망 품질경영 시스템 (KS Q ISO 9001)인증을 받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