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배우 박성웅이 4일 저녁 서울 용산구 CGV 용산점에서 열린 영화 대무가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오는 10월 12일 개봉을 앞둔 영화 '대무가'는 신(神)빨 떨어진 세 명의 무당이 각자 일생일대의 한탕을 위해 용하다 소문난 전설의 '대무가' 비트의 프리스타일 굿판 대결을 펼치는 통쾌한 활극으로 박성웅, 양현민, 류경수, 서지유, 정경호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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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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