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GNA) 광명시청 정문 마네킹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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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GNA) 광명시청 정문 마네킹 집회
  • 권혁중 기자
  • 승인 2020.11.28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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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광명시청 정문앞 마네킹 집회.2020.11.27.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광명시청 정문앞 마네킹 집회.2020.11.27.

[광명=글로벌뉴스통신]광명토지수용기업 대책위원회(위원장 송용현,이하 대책위)는 11월27일(금)오전 광명시청 정문앞에서 마네킹과 함께 집회를 하였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광명토지수용기업 대책위원회(위원장 송용현,이하 대책위)는 11월27일(금)오전 광명시청 정문앞에서 마네킹과 함께 집회를 하였다.2020.11.27.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광명토지수용기업 대책위원회(위원장 송용현,이하 대책위)는 11월27일(금)오전 광명시청 정문앞에서 마네킹과 함께 집회를 하였다.2020.11.27.

대책위는 "광명시장과의 대화를 요청하는 것이다.광명테크노밸리 개발계획에 따른 광명토지수용기업 31개 업체는 기업이주대책으로 광명시 관내 첨단 산업단지 입주를 희망한다.그러나 현재 첨단산업단지는 3필지로 분할 설계되어 중소기업의 입주가 불가능하다.첨단 산업단지 3필지는 중소기업이 입주가 가능한 300평,500평,1000평 등으로 분할하여 광명시 토지수용기업이 재 정착할 수 있도록 광명시의 적극적인 대책을 요청한다."라고 밝혔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광명토지수용기업 대책위원회(위원장 송용현,이하 대책위)는 11월27일(금)오전 광명시청 정문앞에서 마네킹과 함께 집회를 하였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광명토지수용기업 대책위원회(위원장 송용현,이하 대책위)는 11월27일(금)오전 광명시청 정문앞에서 마네킹과 함께 집회를 하였다.

대책위 송용현 위원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많은 사람들이 집회를 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따라서 대책위 집행부와 마네킹이 중소기업의 어려운 사정을 호소하기 위해 함께 집회하고 있다."고 강조 했다.  

대책위원들의 이주대책 방안은 "사업장 수평이동(먼저 이주단지를 조성하여 선입주)토지를 조성하라.산업단지 조성(3년 예상)이 완료되고 입주될때까지 무상으로 임대공장을 제공하라.이주단지 조성전까지 임대보전과 손실보상을 하라"는 3개의 안에서 1개안을 수용하라는 요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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