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신문=강동수 일본특파원] 일본 미츠비시상사와 에어워터는 지난달 대형 LNG 트럭으로 이동형 LNG 충전설비를 공동 개발한다고 발표했다. 양사는 호사이도전력의 CO₂ 배출량 삭감과 연료비 절감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실증 시험을 이번 달부터 홋카이도에서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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