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포커스1] 신홍관 기자 = 강진군 신전면과 해남군 경계에 걸쳐 있는 남도명산 '주작산'이 3월에서 4월로 넘어가는 봄날의 춘풍에 붉은 꽃잎을 한껏 피운 진달래꽃으로 치장해 탐방객들의 마음을 훔치고 있다.
- 기자명 신홍관 기자
- 입력 2021.03.31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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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포커스1] 신홍관 기자 = 강진군 신전면과 해남군 경계에 걸쳐 있는 남도명산 '주작산'이 3월에서 4월로 넘어가는 봄날의 춘풍에 붉은 꽃잎을 한껏 피운 진달래꽃으로 치장해 탐방객들의 마음을 훔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