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12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2021 서울 스마트 모빌리티 엑스포에 참가 중인 한화시스템의 에어 모빌리티 전시관의 해설사로 에어택시 '버터플라이'에 대한 해설을 맡았다.
해설은 12일 오후 2시, 3시에 두 차례 진행됐고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버터플라이'를 예약부터 탑승하는 방법과 과정, 기체의 특징 등에 대해 '도슨트'가 돼 상세하게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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