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컴투스홀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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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현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컴투스홀딩스의 ‘2022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2022 겜프야)’가 글로벌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레전드 트레이너를 등장시켰다.

컴투스홀딩스는 26일 2022 겜프야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새로운 레전드 트레이너가 등장했고 신선한 콘셉트의 신규 코스튬도 눈길을 끈다. 

중견수 트레이너 ‘베헤모스’는 민첩과 정신 속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어 다양한 덱 조합을 통해 강력한 외야수를 육성할 수 있다. 

마무리 투수 트레이너 ‘클라리스’는 ‘새내기 시절’ 코스튬을 선보였다. 코스튬을 착용하면 매력적인 모습으로 바뀔 뿐만 아니라 육성 능력치도 대폭 향상된다. 

신규 트레이너 ‘베헤모스’와 코스튬을 선보인 ‘클라리스’를 수월하게 영입할 수 있는 ‘영입 확률 업 이벤트’가 다음달 7일까지 진행된다.

이와 더불어 다양한 이벤트들도 마련했다. 

다음달 7일까지 진행되는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5월의 신부~’ 출석 이벤트에서는 총 10일간 출석하면 ‘프리미엄 영입 10+1 쿠폰’, ‘레전드 트레이너 유전자’ 등 풍성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강력한 선수들을 육성할 수 있도록 스킬 포인트 소모량을 10% 할인 받는 버닝 이벤트는 ‘퍼펙트 라이온즈’ 시나리오에서 다음달 15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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