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이 있는 깔끔함 지닌 상쾌한 풍미의 ‘코리안 라거’

[사진제공=오비맥주] 사진 6. 오비맥주, 대한민국 대표라거 프로젝트 ‘한맥’ 편의점서 절찬 판매2일 서울시 강남구 소재 편의점 GS25에서 모델들이 국내산 쌀로 만든 ‘한맥’을 소개하고 있다. ‘한맥’은 100% 국내산 고품질 ‘쌀’을 함유해 깊이 있으면서도 깔끔함을 잃지 않은 상쾌한 풍미가 특징이다. 오비맥주는 우리나라 소비자 입맛에 딱 맞고 대한민국 맥주시장 위상에 걸 맞는 진정한 K-라거를 찾기 위한 ‘대한민국 대표라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한맥을 출시했다.
오비맥주는 우리나라 소비자 입맛에 딱 맞고 대한민국 맥주시장 위상에 걸 맞는 진정한 K-라거를 찾기 위한 ‘대한민국 대표라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한맥을 출시했다. 사진=오비맥주

쌀을 주원료로 한 코리안 라거 신제품 ‘한맥’이 마트와 편의점에서 판매된다.

한국적인 맛을 지향하는 ‘한맥’은 최상의 맛과 품질을 유지하고자 100% 국내산 고품질 쌀만을 사용해서 만든 제품이다. 깊이 있으면서도 깔끔함을 잃지 않은 상쾌한 풍미가 특징이며 알코올 도수는 4.6도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2일 “오비맥주는 소비자 만족을 위해 끊임없는 혁신을 추구하고 있으며 ‘한맥’ 또한 이 같은 노력에 결과물이다”며 “앞으로도 한맥의 다양한 마케팅을 선보여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오비맥주는 대한민국 맥주 시장 위상에 걸 맞는 진정한 K-라거를 찾기 위한 ‘대한민국 대표라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한맥’을 출시했다. 한맥은 소비자가 원하는 최고의 맛을 제공하기 위해 정식 출시 전 국내 주류업계 최초로 소비자 반응 테스트를 진행했다. 소비자 피드백과 의견을 실제 반영해 맛과 라벨 등을 업그레이드해 최종 제품으로 완성됐다.

소비자경제신문 김세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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