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인들의 애로사항 청취, 예술계 발전방안 토론

충북·세종=청주일보박창서 기자 = 청주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위원장 남일현)25일 시의회 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청주민예총 임원진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충북·세종=청주일보】 청주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청주민예총 임원진과 간담회. ‘사진=청주시의회 제공’ 박창서 기자
【충북·세종=청주일보】 청주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청주민예총 임원진과 간담회. ‘사진=청주시의회 제공’ 박창서 기자

 

이번 간담회에는 행정문화위원회 위원 8, 청주민예총 김재규 회장과 임원진, 술단체 협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충북·세종=청주일보】 청주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청주민예총 임원진과 간담회 기념사진. ‘사진=청주시의회 제공’ 박창서 기자
【충북·세종=청주일보】 청주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청주민예총 임원진과 간담회 기념사진. ‘사진=청주시의회 제공’ 박창서 기자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예술계 발전방안 등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일현 위원장은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워진 예술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 “앞으로 집행부와 함께 예술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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