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존에서 남자 어린이가 기념촬영을하며. "난 공주가 아닌 왕자야~"
포토존에서 남자 어린이가 기념촬영을하며. "난 공주가 아닌 왕자야~"
'급할때 돗자리'로
'돗자리 우산'

[충청뉴스라인 조문현 기자] 제68회 백제문화제 기간 운영되고 있는 ‘공주시 브랜드 포토존’이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4일 백제문화제 행사장 출입구 방향에 조성된 포토존은 축제를 즐기려는 관람객이나 집으로 향하는 아쉬운 발걸음을 옮기는 인파들이 찾는 필수 방문코스가 되면서 인기를 얻고 있다.

브랜드 홍보관에서는 공주시 마스코트인 ‘고마곰과 공주’, 농산물 브랜드 ‘고맛나루’ 그리고 공주시 CI, BI를 빔프로젝트 터치를 활용한 인터렉티브 존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한껏 자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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