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메이커스 편집윤리위원회 2022년 2차 정례회가 30일 오후 청주의 한 식당에서 만찬을 겸해 열린 가운데 충북도의원 당선인인 김현문 고문과 서원로타리 37대 회장에 취임한 김홍배 위원에게 충북메이커스 임직원 일동이 도민을 위해 열심히 뛰어주시고 봉사해 달라며 건강보조식품을 전달했다.
충북메이커스 편집윤리위원회 2022년 2차 정례회가 30일 오후 청주의 한 식당에서 만찬을 겸해 열린 가운데 충북도의원 당선인인 김현문 고문과 서원로타리 37대 회장에 취임한 김홍배 위원에게 충북메이커스 임직원 일동이 도민을 위해 열심히 뛰어주시고 봉사해 달라며 건강보조식품을 전달했다.

[충북메이커스TV 경철수 기자]충북메이커스 편집윤리위원회 2022년 2차 정례회가 30일 오후 청주의 한 식당에서 만찬을 겸해 열린 가운데 충북도의원 당선인인 김현문 고문과 서원로타리 37대 회장에 취임한 김홍배 위원에게 충북메이커스 임직원 일동이 도민을 위해 열심히 뛰어주시고 봉사해 달라며 건강보조식품을 전달했다.

김 고문은 "충북메이커스가 늘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건강해야 의정활동도 열심히 할수 있다는 충북메이커스 대표님 이하 직원들의 뜻을 받들어 위민 의정을 펼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김 고문은 "열심히 뛰어 달라며 ‘운동화를 선물하겠다’는 분도 있었지만 정중히 사양했다"면서 "기후위기 예방에 미력하나마 참여하는 의미로 대중교통을 이용한 의정활동을 펼치려 지난 21일부터 자동차를 세워놓고 버스를 타고 있다"고 전했다.

김 위원은 "건강까지 살펴 주셔서 감사하다"며 "충북메이커스가 자기 색깔을 잘 찾아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를 잘 밝혀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북메이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