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준호(왼쪽) 건국대 충주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25일 17대 병원장으로 취임했다.
왕준호(왼쪽) 건국대 충주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25일 17대 병원장으로 취임했다.

[충북메이커스 남수미 기자]왕준호(사진) 건국대 충주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25일 17대 병원장으로 취임했다.

신임 왕 병원장은 연세대 원주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건국대 충주병원 소화기내과 내시경센터장을 역임했다.

왕 병원장은 "지역사회 및 직원 간 상생협력을 통해 동반 성장의 기틀을 마련하고 미래비전을 세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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