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라이온스협회 충북지구 1·2·3지역 지대 위원장과 임원들이 추석(10.1)을 앞두고 청주시내 3개 지역에서 시민들에게 코로나19 방역마스크를 나눠줬다.
국제라이온스협회 충북지구 1·2·3지역 지대 위원장과 임원들이 추석(10.1)을 앞두고 청주시내 3개 지역에서 시민들에게 코로나19 방역마스크를 나눠줬다.
원종태 국제라온스협회 356-D(충북)지구 총재는 18일 청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시민들에게 마스크를 나눠주는 회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찾은 자리에서 예방백신이 없는 코로나의 최고 백신은 방역마스크인 만큼 시민들이 잘 착용하고 개인방역수칙도 잘 준수해 건강한 추석을 보냈으면 한다고 밝혔다.
원종태 국제라온스협회 356-D(충북)지구 총재는 18일 청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시민들에게 마스크를 나눠주는 회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찾은 자리에서 예방백신이 없는 코로나의 최고 백신은 방역마스크인 만큼 시민들이 잘 착용하고 개인방역수칙도 잘 준수해 건강한 추석을 보냈으면 한다고 밝혔다.

[충북메이커스TV 경철수 기자]국제라이온스협회 충북지구 1·2·3지역 지대 위원장과 임원들이 추석(10.1)을 앞두고 청주시내 3개 지역에서 시민들에게 코로나19 방역마스크를 나눠줬다.

코로나 예방백신과 치료약이 아직 없는 상황에서 최고의 백신은 개인 방역용품인 마스크란 뜻에서 사전에 제작한 개인방역수칙 홍보지와 함께 포장한 마스크를 일일이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3개 지역 회원들은 십시일반 모은 회비로 300만원 상당의 마스크 4500여장을 구입해 청주시외버스터미널과 청주성안길, 지웰시티몰 인근에서 지역별 1500여장씩 나눠 배부했다.

또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실내 50인·실외 100인) 보다 강화된 임원 20명 이내로 인원도 제한해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

원종태 국제라온스협회 356-D(충북)지구 총재는 "예방백신이 아직 없는 코로나의 최고의 백신은 마스크란 뜻에서 시민들의 개인방역용품인 마스크를 나눠주게 됐다"며 "시민들이 개인방역수칙 준수로 건강한 추석 명절을 보내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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