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치아

기차역 근처 숙소에서

리알토 다리로 가는 길은

무척이나 정겹고, 풍경은 그림 같았다.

사람들이 복작복작 거리는

사람 냄새나는 그런 정겨운 곳

일렁이는 물결처럼

마음이 흔들리고 있었다.

문정윤 기자
작성 2021.03.02 14:19 수정 2021.03.02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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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3 / 김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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