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팩트뉴스의 제휴사 신화통신 제공) 중국 내륙과 홍콩 간 왕래가 오는 6일 부로 전면 재개된다. 현재 홍콩 지하철(MTR) 둥톄(東鐵)선 뤄후(羅湖)역은 이미 운행 준비를 마친 상태다. 뤄후역 직원이 3일 당직을 서고 있다.

저작권자 © 한중글로벌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