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배우 김주현이 27일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SBS 새 금토드라마 '날아라 개천용'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날아라 개천용'(극본 박상규, 연출 곽정환)은 억울한 누명을 쓴 사법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세상에 대변하는 두 남자의 뜨거운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30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이용선 기자
press1kore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