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김태봉 [기자에게 문의하기] /
안녕하세요!
애독자 여러분께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3월1일 새벽부터 불명의 디도스 공격으로 인해 당사의 사이트가 다운되었습니다.
오전 내내 복구 작업이후 현재 정상으로 가동되고있습니다.
불편 끼쳐드린점 다시한 번 사과말씀 드립니다.
개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