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진영에서 핵심 서버를 확보하자 극좌파 진영이 당황하고 있다. 대선 투표일 이후 각종 선거부정의혹이 미 전역에서 끊임없이 터져 나오고 있다. 그러나 어떤 의혹이 신뢰할 만한지,증거가 있는지 또 어떤 의혹이 증거가 부족한 ‘소문’에 불과한지 정확히 밝혀진 것은 없는 가운데 이로인해 좌파 매체들은 ‘사실무근’이라는 주장만을 되풀이하고 있다.
지난19일 트럼프 변호인단은 약 2주동안의 조사와 검증 끝에 첫 기자회견을 열고 8대선거 부정의혹에 관한 예비 증거를 제시하며 세부 사항을 설명했다.
☞속속 드러나는 부정의혹들
그 8대의혹은
1.참관인의 감시 활동이 제한됐다는 점.
많은 지역에서 우편투표가 개표될 때 공화당 참관인의 감시 활동이 저지당하는 일이 발생했다.
2.민주당이 관할하는 지역에서 법적 불평등이 발생했다는 점.
예를들어 펜실베이니아 주에서는 민주당이 정무를 주관하는 카운티에서 우편투표 용지에 결함이 있을 경우 ‘유효’로 처리하는 것이 허용됐지만 공화당이 주관하는 카운티에서는 허용되지않는등 법적 불평등이 발생했다.
3.유권자가 이미 ‘투표한’사람이 됐다는 점.
전국 여러 경합주에서 나타난 현상인데 유권자들이 투표하러 투표소를 찾았을 때 컴퓨터 기록에 다른 사람이 투표한 것으로 나타났다.
4.투표용지 수신 날짜를 변경했다는 점.
일부 지역 공무원은 늦게 도착한 우편투표 용지를 11월3일 투표일 이전에 도착한 것으로 바꾸라고 지시했다. 이들 투표용지가 무효 처리되지않도록 한 것이다.
5.바이든 표를 여러번 중복 집계했다는 점.
미시간주에서는 증인 60명이 바이든의 표가 ‘고속으로 생산됐다’고 증언했다. 그들은 바이든 표 ‘한 표’가 투표기에서 ‘두세번’ 계산돼 득표수가 증가하는 것을 목격했다.
6.사전등록을 안 한 부재자투표도 집계했다는 점.
위스콘신주는 우편투표 용지는 사전에 신청해야 발급받을 수 있고 또 유효표로 인정한다. 하지만 최소 10만표가 사전 신청없이 유효표로 인정됐다.
7.투표수가 등록된 유권자 수보다 많다는 점.
미시간주와 위스콘신주에서는 많은 선거구에서 이상 현상이 나타났다. 최종 집계된 득표수가 현지의 등록 유권자 수보다 많다는 것이다.
8.외국 투표 시스템이 미국 대선에 개입했다는 점.
이번 미 대선에서는 많은 지역에서 투표기를 사용했다. 하지만 스마트매틱,도미니온등의 회사는 모두 외국 회사여서 투표 데이터를 해외에 보내 집계해야했다. 더구나 이들 회사는 베네수엘라,쿠바,중공등 외부 세력과 연계돼 있다. 또 많은 지역에서 바이든 표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이상현상도 나타났다. 누군가가 전자시스템을 통해 조작하지않고는 이렇게 많은 표를 얻는 것은 불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