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신종철 기자]가수 공휘 개그우먼 정지민 부부가 첫째 아들 유민이 를 위해 만든 “유민everthing to me” 에 이어 둘째 딸 다연이를 위한 곡 “사랑한다연”을 4월 10일 정오에 발매했다
이 곡은 둘째들의 매력처럼 발랄하고 통통튀는 귀여운 느낌의 곡으로 가사만 봐도 웃음짓게 되는 사랑이 넘치는 곡으로 가수 공휘가 직접 작곡 하였고 개그우먼 정지민이 센스있는 작사를 하고 , (주)네오뮤직레코즈 프로듀서 G.Ness 가 편곡 & 믹싱 마스터링 을 맡아 더욱 완성도 높은 곡이 되었다. 또한 제니스 박휘봉대표가 앨범 자켓사진에 함께하여 더욱 사랑스러운 앨범이되었다.
어려운 시국에 이처럼 가족애가 돋보이는 연예계의 잉꼬부부의 자식사랑이 돋보이며 사랑하는 딸을 위해 만든 곡이지만 대중적으로도 사랑받기 충분할만큼의 멋진곡으로
발매되어 모두가 감사하다고 전했다. 가사중에 딸바보라는 단어가 더욱 달달하게 들릴만큼 이 시대에 자녀들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만든 이 부부가 참 아름답다.
가수 공휘는 sbs드라마 달려라장미ost, kbs개그콘서트 bgm 이불킥, 미니앨범The Letter 을 발매한 실력파 가수로 현재 cbs 성서학당에서 활약중이다.
개그우먼 정지민은 kbs개그콘서트 후궁뎐에서 어떡해 라는 유행어를 남겼으며 현재 cbs 올포원에서 활약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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