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APT 인천 대회 미스터리 바운티 헌터 우승자 일본인 히로마사 슈토. /사진=APT 공식 홈페이지
[Asports뉴스] 이정은 기자 = 아시안포커투어(APT) 인기 종목 가운데 하나인 미스터리 바운티 헌터가 보장상금 3억 원 규모로 돌아온다.
2026 APT 인천 대회 ‘미스터리 바운티 헌터’는 오는 8월 8일부터 9일까지 인천에서 진행한다. 바이인은 90만 원이며, 참가자는 30,000칩으로 대회를 시작한다.
올해 인천 대회에서는 보장상금이 3억 원으로 올라갔다. 지난해 APT 타이베이 대회에서는 총상금 2430만 대만달러(약 11억9967만 원)였다.
우승자는 한국의 정상준이었다. 정상준은 타이베이에서 정상에 오르며 274만 대만달러(약 1억3527만 원)를 받았다. 역대 최대 1위 상금으로 기록됐다.
지난해 인천 대회도 흥행에 성공했다. APT 인천 미스터리 바운티 헌터는 889엔트리를 기록했고, 총상금은 6억7200만 원이었다.
당시 우승은 일본의 히로마사 슈토가 차지했다. 슈토는 한국에서 열린 미스터리 바운티 필드 가운데 손꼽히는 규모를 뚫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상금은 6102만4000원이었다.
올해 대회는 세 차례 스타팅 플라이트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플라이트 A는 25분 레벨, 플라이트 B는 20분 레벨, 플라이트 C는 속도가 빠른 15분 레벨로 운영된다.
각 플라이트 상위 14%가 9일 파이널 데이로 진출한다. 선수들은 상금권도 확보한다. 미스터리 바운티 요소는 파이널 데이부터 적용된다.
미스터리 바운티 헌터는 접근 가능한 바이인과 예측 불가능한 바운티 구조로 흥행성이 큰 종목이다.
한편, APT 인천 대회는 오는 8월 7일부터 16일까지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10일간 진행된다.
파라다이스그룹과 협업해 대회를 운영하며, 총상금 40억 원(약 270만 달러) 이상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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