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지난 18일 U+BOOSTUS 우수 활동자 12명과 일본 도쿄에서 해외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진은 참가자들이 Meta 현지 오피스에서 기념 촬영하는 모습. (LG유플러스 제공)[소비자경제] 이동윤 기자 = 콘텐츠 하나로 고객과 브랜드를 연결하는 LG유플러스 크리에이터들이 일본 도쿄에서 새로운 창작의 영감을 얻었다. 글로벌 플랫폼의 콘텐츠 제작 환경을 직접 경험하고 최신 스마트 디바이스를 체험하며 자신만의 콘텐츠를 한 단계 발전시킬 기회를 가졌다.
LG유플러스는 크리에이터 커뮤니티 'U+BOOSTUS(유플러스 부스터스)' 우수 활동자 12명과 함께 일본 도쿄에서 글로벌 콘텐츠 제작 환경을 체험하는 해외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크리에이터들의 콘텐츠 경쟁력과 글로벌 플랫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해외 견학을 넘어 글로벌 콘텐츠 생태계를 직접 경험하고 실제 창작 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와 제작 노하우를 얻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쿄 메타 오피스 방문...글로벌 콘텐츠 제작 노하우 공유
LG유플러스는 이번 해외 탐방 일정에 글로벌 플랫폼 기업 메타(Meta)의 도쿄 현지 오피스 방문을 포함했다.
참가자들은 메타 오피스에서 열린 크리에이터 콘텐츠 제작 워크숍과 글로벌 크리에이터 트렌드 세션에 참여했다. 워크숍에서는 콘텐츠 기획과 제작 방법, 플랫폼 활용 전략, 콘텐츠 확산 방안 등 실제 창작 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특히 글로벌 플랫폼에서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는 콘텐츠 흐름을 살펴보고 이를 각자의 채널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공유했다. 참가자들은 서로의 제작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며 새로운 콘텐츠 기획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시간도 가졌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크리에이터들이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만의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스마트글래스·Quest 체험...새로운 콘텐츠 제작 가능성 탐색
최신 디바이스를 직접 경험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Ray-Ban Meta 스마트글래스'와 'Quest' 등을 체험하며 새로운 기기가 콘텐츠의 기획과 촬영, 제작 과정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살펴봤다.
스마트글래스와 가상현실 기기 등 새로운 디바이스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가능성을 탐색하고 기존 스마트폰 중심의 제작 방식과 다른 경험을 공유했다.
크리에이터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채널 운영 경험과 콘텐츠 제작 노하우를 나누고 향후 창작 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LG유플러스는 참가자들이 워크숍과 디바이스 체험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각자의 채널에서 새로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도쿄서 익시오 로밍콜·로밍패스 직접 이용
이번 탐방에서는 LG유플러스의 로밍 서비스를 실제 해외 이용 환경에서 경험하는 기회도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일본 도쿄에 머무는 동안 '익시오 로밍콜'과 '로밍패스' 등을 직접 이용했다. 해외 체류 과정에서 로밍 서비스의 사용 경험을 확인하고 이를 콘텐츠로 제작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얻었다.
LG유플러스는 참가자들이 도쿄에서 경험한 콘텐츠 제작 환경과 로밍 서비스 등을 각자의 개성과 채널 특성에 맞게 소개하도록 할 계획이다.
크리에이터들이 직접 서비스를 경험한 뒤 자신의 언어로 이용 경험을 전달한다는 점에서 일반적인 기업 홍보 콘텐츠와 차별화된 접근이다.
260명 크리에이터가 만든 콘텐츠 4700건...누적 조회 1억5000만 회
'U+BOOSTUS'는 LG유플러스가 2023년부터 운영해 온 크리에이터 커뮤니티 프로그램이다.
크리에이터가 LG유플러스의 상품과 서비스를 직접 경험한 뒤 이용자의 관점에서 해석하고 자신의 채널을 통해 소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LG유플러스는 크리에이터를 단순한 콘텐츠 제작자가 아닌 고객과 브랜드를 연결하는 파트너로 보고 창작 역량을 높이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경험과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U+BOOSTUS에서는 약 260명의 크리에이터가 활동하고 있다. 이들이 지금까지 제작한 콘텐츠는 4700여 건으로, 누적 조회 수 약 1억5000만 회와 인게이지먼트 118만 건을 기록했다.
크리에이터들은 U+one 앱 플러스탭의 'Simply. U+'를 비롯해 AI 통화 앱 '익시오(ixi-O)', 유플투쁠, 로밍패스,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등 LG유플러스의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 이용 경험을 콘텐츠로 전달하고 있다.
시즌5는 크리에이터 성장 지원에 초점...교육·협업 기회 확대
LG유플러스는 올해 U+BOOSTUS 시즌5를 크리에이터들의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와 성장 지원에 중점을 두고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플랫폼 경험과 교육,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통해 크리에이터들이 콘텐츠 제작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도쿄 해외 탐방 역시 이러한 활동의 하나로 마련됐다.
LG유플러스는 앞으로도 새로운 기술과 글로벌 콘텐츠 트렌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크리에이터 간 협업과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희진 LG유플러스 브랜드마케팅팀장은 "U+BOOSTUS는 크리에이터가 고객의 눈높이에서 LG유플러스의 상품과 서비스를 경험하고, 이를 자신의 관점과 언어로 전달하는 커뮤니티"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크리에이터들이 새로운 기술과 글로벌 콘텐츠 트렌드를 직접 경험하며 창작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교육과 협업 기회를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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