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600지구 공도-창조로타리틀럽 제9~10대 회장 이취임식이 개최됐다. [안성복지신문=박우열 기자] 국제로타리 3600지구 공도-창조로타리클럽 제9·10대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2일 서안성아이웨딩컨벤션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국제로타리 3600지구 차기 총재를 비롯한 전·현직 지구 임원, 안성지역 11개 로타리클럽 회장 및 임원진,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9대 회장인 파크 윤일영 회장이 이임하고, 제10대 회장으로 다겸 정미란 회장이 공식 취임했다.
윤일영 이임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공도-창조로타리클럽이라는 이름으로 봉사의 대열에 함께했던 뜻깊은 시간을 뒤로하고 또 다른 봉사자의 모습으로 돌아가게 됐다”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서로와 이웃을 위한 일에 앞장서 준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봉사의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미란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공도-창조로타리클럽은 ‘초아의 봉사’를 모토로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발전에 힘써왔다”며 “지난 회기 동안 클럽 발전을 위해 헌신한 윤일영 이임회장과 임원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고유가와 내수 침체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많은 만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실질적 봉사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공도-창조로타리클럽은 지난 2017년 형우 류상현 초대회장을 중심으로 창립됐으며, 매년 연탄 나눔과 쌀 나눔, 장학금 전달, 주거환경 개선사업, 다문화 가정 지원 등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