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복지신문=박우열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안성지사(지사장 이미란)가 관내 장기요양기관과 함께 청렴문화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안성지사는 1월 27일 안성지사 회의실에서 관내 장기요양기관 127개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생활 속 청렴문화 확산 공동선언」과 설 명절을 앞둔 「클린공단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장기요양서비스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한편, 공단과 장기요양기관이 함께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 ▲부당한 청탁 배제 ▲일상 속 청렴 실천 문화 정착 등을 핵심 내용으로 하는 ‘생활 속 청렴문화 확산 공동선언’에 함께 참여하며, 청렴한 장기요양서비스 제공을 위한 공동의 책임과 역할을 확인했다.
아울러 안성지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부패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기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설 명절맞이 클린공단 캠페인’도 병행 추진했다. 이를 통해 명절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부적절한 관행을 예방하고, 청렴하고 신뢰받는 공단 이미지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안성지사 관계자는 “이번 공동선언과 캠페인은 공단과 장기요양기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청렴문화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청렴한 장기요양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건강보험공단 안성지사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 강화와 다양한 청렴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렴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