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시의원 선거 '가'선거구 ‘1-나’번 후보 [안성복지신문=정혜윤 기자] 더불어민주당 안성지역위원회는 2026년 전국동시지방선거 안성시의원 가선거구 ‘1-나’번 후보 공천과 관련하여, 양승진 후보로 후보 교체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역위는 후보 교체의 배경과 취지에 대해 자세히 밝히면서 "서안성 발전과 시민 체감형 정책 추진에 힘을 보탤 적임자"라고 전했다.
안성시 '가'선거구(공도·양성·원곡)는 안성의 미래 성장축으로, 급격한 인구 증가와 도시 확장에 따라 교육·교통·생활·산업·환경 개선 등 다양한 현안이 집중되고 있는 지역이다. 특히 공도읍을 중심으로 한 신도시형 생활권 확대와 서안성 산업·문화 발전에 발맞춘 체계적인 지역 발전이 필요한 상황이다.
민주당 지역위는 지난 4월21일부터 22일 이틀간 경선을 실시해 가.나번후보를 확정하였으나 나번 후보가 5월 6일 후보직 사퇴 의사를 밝혔다. 하지만 이 시기에는 경기도당의 모든 공천이 마무리 되고 공천관리위원회 활동이 종료되어 추가공모 등 정상적인 공천 절차를 진행할 수 없는 시기였다.
이에 공천된 후보자를 중심으로 추천을 받아 양승진 후보를 1-나번 후보로 등록하기로 하고 경기도당에 관련 절차를 밟고 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공천관리위원회 활동을 종료하고 추가적인 돌발 상황 발생을 대비하여 모든 공천 관련 권한을 경기도당 운영위원회와 도당위원장에게 위임한 상황이다.
이에 양승진 후보는 지난 5월 8일 경기도당에 공천 신청을 접수했으며, 도당 운영위원회의 공천 의결이 이루어졌고, 중앙당으로부터 공천자 확정을 기다리고 있다. 공천 확정은 조만간 있을 중앙당 최고위원회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며 큰 변수가 없는 한 공천 확정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지역위 관계자는 "선거가 얼마 남지 않은 시기이고 당선을 확신할 수 없는 나번 후보다. 그러나 선당후사의 정신과 서부권 발전을 위한 일념으로 어려운 결단을 내려주신 양승진 후보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양승진 후보는 임신 4개월의 아이를 가진 33세의 예비 아빠로, 윤종군 국회의원 청년특보, 안성지역위 직능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특보를 역임하며 오랫동안 민주당 청년 당원으로 활동해 왔다.
따라서 윤종군 국회의원,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와 함께 원팀 민주당을 만들고 서안성 발전과 시민 체감형 정책 추진에 힘을 보탤 적임자다.
더불어민주당 안성지역위원회는 앞으로도 시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하는 민생 중심 정치, 현장에서 답을 찾는 생활정치를 통해 더 나은 안성의 미래를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다음은 양승진 후보의 약력이다.
약력
현)윤종군 국회의원 청년특보
현)더불어민주당 안성지역위 직능위원장
현)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안성시협의회 자문위원
전)제20대 대통령선거 이재명후보 안성시MZ세대 부본부장
전)더불어민주당 안성지역위 대의원
전)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특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