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희 경기도 교육감 예비후보가 따뜻한 학교 현장공약을 발표했다. [안성복지신문=정혜윤 기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다가오는 2학기 겨울철을 대비해 교실 밖 복도까지 온기를 넣는 ‘따뜻한 학교’ 현장 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추운 날씨 탓에 복도에서 두꺼운 패딩을 입고 다니는 선생님들과 추위를 피해 교실에만 머물거나 복도를 빠르게 뛰어다녀야 했던 학생들의 현장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임태희 예비후보 “지난 3월 학교 현장을 가보니 교실은 따뜻했지만, 복도는 여전히 냉기가 돌아 많은 학생과 교직원이 패딩을 입고 다니는 등 불편을 겪는 모습을 봤다”라면서 공약 추진의 배경을 설명했다.
임 예비후보는 복도를 단순한 이동 통로가 아닌 ‘선생님과 학생, 학생과 학생이 대화를 나누는 중요한 소통 공간’으로 규정했다. 그동안 학교 현장에서 어쩔 수 없는 일로 여겨왔던 ‘당연한 불편함’부터 고쳐 학교 내 모든 공간의 온기를 책임지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추위에 떨며 쫓기듯 지나가던 10분의 쉬는 시간을 따뜻하고 여유로운 휴식과 대화의 시간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임태희 예비후보는 “학교 안에서 선생님과 학생들이 머무는 곳이라면 그 어디든 추위로 인한 불편함이 없어야 한다”면서 “패딩 입고 걷던 추운 복도를 따뜻한 휴식 공간으로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임태희 미래교육캠프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교육 공동체가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한 변화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실천해 나갈 것임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