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성 예비후보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안성복지신문=박우열 기자] 안성시의원 가선거구에 출마한 이용성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특히 청년층과 지역 주민들의 높은 참여 속에 ‘젊은 정치’에 대한 기대감이 뚜렷하게 드러났다는 평가다.
이용성 예비후보는 지난 28일 오후 2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지지자들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국민의힘 안성당협 주요 당직자를 비롯해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청년 및 대학생, 일반 시민 등 다양한 계층이 대거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우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개소식에 참석한 단직자들과 당원 및 지지자들 행사는 내빈 소개와 축사, 후보자 인사, 공약 발표,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으며, 시종일관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이어졌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시민 참여형 퍼포먼스였다. 청년·학부모·직장인·서부권 주민을 대표하는 시민들이 각자의 삶의 무게와 바람을 담은 박스를 전달하고, 이용성 예비후보가 이를 지게에 짊어지는 장면은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정치’라는 메시지를 상징적으로 전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축사에 나선 김학용 전 국회의원은 “이용성 예비후보는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며 스스로 길을 개척해온 인물”이라며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을 위해 헌신할 준비가 된 후보”라고 평가했다.
이용성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자신의 삶의 경험과 정치에 나선 이유를 진솔하게 풀어내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정치는 말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실제로 바꾸는 행동”이라며 “과거 골육종이라는 희귀병을 겪으며 받은 도움을 이제는 지역사회에 돌려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발로 뛰는 시의원이 되어 시민 곁에서 답을 찾겠다”며 현장 중심 정치 의지를 강조했다.
▲김학용 당협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함께 발표된 공약 역시 생활밀착형 정책에 초점이 맞춰졌다. 공도 출발 광역버스 노선 신설과 공도 스마트 IC 추진을 통한 교통 개선, 서부출장소 및 보건지소 설치, 청년 문화복합공간 조성과 결혼 준비 지원 확대,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유치 등 서부권 주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방안이 제시됐다.
이용성 예비후보는 “청년의 기세로 서부권의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며 “공도·양성·원곡을 중심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은 단순한 형식적 행사를 넘어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참여형 행사로 치러지며, 향후 선거 구도 속에서 이용성 예비후보의 경쟁력을 가늠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는 이용성 예비후보
▲주민들의 바램을 담은 상자를 들고 참여했다.
▲비례대표 김온유 후보를 소개하고 있는 김학용 당협위원장
▲국민의례를 하고 있는 참석자들
▲국민의 힘 예비후보들과 함께